매장 음악 서비스의 혁신을 꿈꾸다, 라임덕

채널it(IT)
입력 2012.11.06 17:51 수정 2012.11.07 14:19


커피숍이나 백화점, 대형 마트에 가면 그 매장의
분위기와 잘 맞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


 


이 매장들에서 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돈이 지불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음원에 대한 저작료를 최대 90%까지 줄여주는 신
개념의 매장음악 서비스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매장음악 서비스 ‘라임덕’ 은 ‘춤추는 오리’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즉, 음악도 듣고 지불하는 돈도 줄여주는 신 개념 서비스다.
매장 음악 서비스 분야는 불과 5년밖에 안된 신생 산업으로 이 분야에서 ‘라임덕’은
업계와 고객의 인정을 톡톡히 받고 있다.


 


원트리즈 뮤직의 라임덕은 두 가지 좋은 사업적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는데, 첫째, 고객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고 고객에 대한 가치가 (value
proposition) 명확히 정의 되어 있다. 둘째,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편집 서비스에(editorial)
애쓰고 있는 부분도 좋은 점이다. 방대한 음원이 넘쳐나면서 누군가가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곡을 골라주는 것은 분명 가치가 있는 서비스다.  


 


현재 전세계에 존재하는 음악을 약 3~4천만 곡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그 중 우리나라 저작권협회가 권리를 보유하는 곡은 약 35만 곡
정도다. ‘라임덕’은 약 40개국과 업무협조를 맺고 이런 단체들에게 권리를 신탁하지
않는 저작자들로부터 개방형저작물이라는 음악들을 수입해오고 있다. 현재 100만
곡 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 멜론이나 벅스 등에서 유통되는 음악이 200만 곡 정도.
이런 개방형 저작물을 이용해서 국내 징수규정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저작권료를
산정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최대 90%까지도 절감이 가능하다.


 


<생방송 스마트쇼>에서는 ‘라임덕’을 런칭한
도희성 대표가 직접 출연해 생생한 창업 비화를 들려준다.


 


[ 출처 : 채널IT http://www.channel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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