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 페스티벌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2’(이하 던파 페스티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일 게임으로는 2만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다.

 

게임 속 캐릭터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매 년 색다른 콘셉트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번 행사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고,개발자와 던전앤파이터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 던파 페스티벌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게임팬들.

 

▲ 던파 페스티벌 현장은 '인산인해'

 

▲ 던파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자 현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 던파 페스티벌 에이핑크의 축하무대

 

▲ 던파 페스티벌에 마련된 현장 이벤트를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다.

 

 

▲ 던파 페스티벌에 마련된 현장 이벤트.

 

▲ 장동민 유상무 '옹달'이 던파 페스티벌 사회자로 나섰다.

 

▲ 던파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던전앤파이터 국가대표 선발전

 

 

▲ 던전앤파이터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완구와 관련 상품들'(OSMU)

 

 

▲ 던전앤파이터 새롭게 등자하는 여귀검사 대형 피규어

 

▲ 던전앤파이터 여귀검사를 직접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게임속 캐릭터가 밖으로, 각종 코스프레 행사가 진행됐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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