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내에 80% 충전 가능한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 공개

선우윤
입력 2012.11.28 11:24 수정 2012.11.28 12:00


'20분 내에
배터리의 80%까지 급속 충전 시스템 갖춘 최초의 전기차'


 


GM이 LA 국제
모터쇼(Los Angeles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를
최초로 공개했다.


 



 


스파크 전기차는
탁월한 주행성능과 스마트기기 편의성을 갖춘 5도어 해치백 차량으로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해 미국 캘리포니아 및 오레곤주,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혁신적인
전기차 볼트의 선전에 힘입어 이미 미국 플러그인 전기차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섰다.


 



 


검증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파크 전기차는 2013년
여름부터 미국시장 판매에 돌입하는 스파크 전기차는 동급 최대 주행거리와 더불어
20분내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최초의
전기차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북미 사장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춘 전기차가 8초 이내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시장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는 전세계 전기차의 리더"라고 밝혔다.


 


 


 


스파크 전기차의
주요 주행정보와 기능은 차량 내 2개의 7인치 고선명 컬러 LCD 스크린에
표시되며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나 주행 조건에 기반한 최대 주행 가능 거리 정보가
제공된다.


 



 


스파크 전기차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쉐보레 마이링크(MyLink)가 장착됐다. 마이링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애플(Apple)의 음성 명령
시스템인 시리(Siri) 역시 지원한다.


 


스파크 전기차는
첨단 전기 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갖추고 130hp의 최대출력과 400 lb.-ft.(542 Nm)의
토크를 제공한다.


 


파멜라 플레쳐(Pamela Fletcher) 쉐보레 전기차 수석엔지니어는 “스파크
전기차의 배터리는 GM의 글로벌 배터리 시스템 연구소에서 총 20만 시간 이상의 종합적인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며 “쉐보레 볼트에 적용되는 배터리와 동일한 한계 상황
테스트를 거쳐 우수한 내구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스파크 전기차는
240V 콘센트를 이용해 7시간내에 충전을 마칠 수 있으며 차량 이용 시간에 맞춰 충전
시간을 조절하거나 전기료가 저렴한 시간대에 충전하는 등의 사용자 맞춤식 충전
기능을 갖췄다.


 


또한 스파크 전기차는
온스타 홈페이지(OnStar.com) 및 쉐보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차량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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