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日 카시오 LTE폰 곧 출시…'아이폰5와 차별화'

연합뉴스(IT)
입력 2012.12.11 10:53 수정 2012.12.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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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카시오 '지즈원 타입L'의 카탈로그 사진 <<카시오 지즈원 웹사이트
캡처>>

 


LG유플러스(U+)가 일본 휴대전화 브랜드 카시오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이르면 이달 중 내놓는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카시오의 LTE 스마트폰 '지즈원(G'zOne) 타입-엘(TYPE-L)'을 이달 중, 늦어도 내년 초에 중저가로 출시하기
위해 카시오 측과 협의하고 있다.

SK텔레콤·KT와 달리 애플의 '아이폰5'를 출시하지 못하는 LG유플러스가 차별화된 전략 외산
휴대전화로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시절인 2003∼2009년 카시오와 제휴해 '캔유'
브랜드의 휴대전화를 독점 공급한 바 있다. 당시 캔유 시리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했었다.

지즈원 타입L은
방수·방습 기능으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온도·속도·회전·방향 등을 감지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에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운영체제(OS)를 탑재했으며, 1.5㎓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인치 화면, 1천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내장 카메라는 후면 800만, 전면 136만 화소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 이동통신사 KDDI의 브랜드인 'au'에
공급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즈원 타입L의 조건과 디자인을 그대로 도입하되,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시오는 지난 2010년 1월 NEC, 히타치와 휴대전화 사업을 통합해 'NEC카시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스'로 새로 출범했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카시오의 이름을 딴 휴대전화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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