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비바 LBS 페스티벌' 개최

이진 기자
입력 2012.12.13 15:45 수정 2012.12.13 16:0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13일,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LBS 기업·학계·언론·컨설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치기반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 종합행사 '비바(Viva)
LBS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비바 LBS 페스티벌'은 미래 성장동력인 LBS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중·소
벤처 유망 LBS 공모전 시상식, 정책 토론회, 전략 컨퍼런스를 통합해 마련됐다.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LBS가 국내에서도 나오도록
LBS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소벤처 유망 LBS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이 각각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2점)을 수상했고, LBS 산업 발전과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철우 아크로퓨처 대표가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방통위
위원장상)은 씽크풀(서비스명 : 로그인 도용방지 서비스)이 차지했다. 개발 책임자인
이왕근 팀장은 “이번 공모전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대규모 투자, 미국시장 진출협력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현재는
게임, 방송, 금융기관 등에 활발히 서비스 중이며 내년 미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오병철 연세대 교수, 안병익 씨온 대표, 주성환 SK마케팅앤컴퍼니 부장, 최용성 IT전문
기자 등이 참여해 ‘LBS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LBS 활용 및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LBS 미래 전망 : 모바일 로열티와
빅데이터’ ‘위치정보를 활용한 SNS 마케팅 전략’ ‘방송통신시장 변화에 따른
LBS 플랫폼 발전 전망’ 등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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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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