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농장물 실제 배송하는 ‘레알팜’ 구글플레이 출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1.08 09:37 수정 2013.01.08 10:11

 


게임 속에서 기른
농산물을 실제 배송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Mobile Social
Network Game) ‘레알팜’이 더 많은 유저들을 찾아간다.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지난해 10월 티스토어(Tstore)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농장
경영 게임 ‘레알팜’을 세계 최대 규모의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알팜’은 티스토어
출시 이후 팜류 게임 대표주자 ‘타이니팜’을 제치고 시뮬레이션 장르 무료 다운로드
순위에서 3위, 농장 경영 게임으로는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평가에서도
4.8(5.0만점)의 높은 수치를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레알팜의 스토리는
농촌 마을 ‘레알리’로 내려간 두 명의 도시 남녀가 마을 주민의 의구심 속에서
농장을 키워 진정한 농사꾼으로 인정 받는다는 내용으로, 게임은 단순히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데 그치는 기존 타이쿤 류 농장 게임과 달리 유저들 간 작물 수확량 및 등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마켓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세분화된
작물 재배 난이도, 장비 강화 테크트리(Tech-Tree) 등 다양한 RPG(역할 수행 게임)
요소가 들어가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유료로 판매되는 아이템도 직접 제조할
수 있게 해 현금 결제를 과하게 유도하는 게임 방식과 차이를 뒀다.


 


게임 내에서 공들여
재배한 농산물을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점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농사 숙련도를
높여 ‘달인’의 경지에 오르면 ‘레알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쿠폰을 모아
실제 친환경 이상 등급의 채소와 과일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는 “성공적인 티스토어 론칭 이후 게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 높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선보이게
됐다”며 “레알팜만의 차별화를 위해 실제 농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미해 재미를 유발하고, 더 나아가 농촌문제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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