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CES 2013에서 열린 삼성전자 우남성 사장 기조연설장에 모습을 드려냈다. 그는 저개발 국가의 재난과 가난에 대한 대비책으로 IT의 중요성을 연설했다. 사진은 기조연설장에 초대된 클린턴 대통령이 우 사장과 악수하는 모습.

 

라스베이거스(미국)=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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