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제조사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의 국내 유통사 갤럭시코리아는 엔비디아 지포스600 시리즈부터 AS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코리아의 엔비디아 지포스600 시리즈를 구매하면 무상 3년과 유상 2년을 포함한 5년의 AS를 보증받을 수 있게 된다.

 

추정석 갤럭시코리아 마케팅 과장은 "본사의 정책을 인용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공격적이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