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펄어비스 대표 “검은사막은 특별한 MMORPG”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1.22 16:08 수정 2013.01.22 17:32

 


“검은사막은
기존 게임과 다른 특별한 MMORPG다. ”


 


스타 개발자로 꼽히는
김대일 펄어비스 대표는 자사가 올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놓을 기대 게임 ‘검은사막’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검은사막을 개발하면서 기본적인 게임 콘텐츠는 갖추는
동시에,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것을 게임에 넣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2년이 넘는 개발기간
김대일 대표는 검은사막을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게 만들기 위해 오픈월드를 통해
개발에 매진했다. 특히 게임 내 전체 월드를 심리스(Seamless, 게임을 진행하는데
연속성)로 구현, 인스턴트 던전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오픈월드로 제작했다.


 


오픈월드 안에는
맑은날, 안개 낀 날, 흐린날, 눈오는 날 등 기후 및 날씨가 존재한다. 또한 날씨에
따른 각 지역별 특징도 넣었다. 광산과 낙타가 나오는 사막은 물론 농업과 어업이
발전된 온대 및 냉대, 열대 등 지역에 따른 맵 구현에도 힘을 쏟았다.


 


김 대표는 게임안에
독특한 하우징
시스템을 넣는데 힘을 쏟았다. 유명한 생활형 게임 '심즈' 처럼 검은사막에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집을 꾸밀 수 있다. 그는 하우징에 대해 “마을이나 도시에 존재하며,
각 집은 물리적 주소가 있다”며 “경매를 통해 집을 얻거나, 집꾸미기, 특수 집
등이
존재해 앞으로 하우징은 검은사막에서 색다를 재미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게임내 각 오브젝트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김 대표는 “주인공외에 NPC, 몬스터, 탈것, 나무, 돌, 농장, 마을,
도시, 성, 경험, 지식, 지혜 등 게임내 등장하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검은사막만이
가진 특별한 재미를 넣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대일 대표는
“오는 7월 진행되는 1차 테스트에서 모두 보여줄 수 는 없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을
내놓을 예정이다”라며 “1차 유저들의
플레이를 패턴이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분석해 후반에는 콘텐츠 개발이나
완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향후 개발 일정을 밝혔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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