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기업 에이서(동북아시아 총괄 밥센)가 신학기를 맞아 울트라북과 노트북, 태블릿 등 에이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에이서 UTBT(울트라북 태블릿 사고! 블루투스 헤드셋 받고!)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이뤄지는 ‘에이서 UTBT 페스티벌’에서 에이서의 울트라북 아스파이어 S7 시리즈, M3 시리즈,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 W510, W700, 노트북 아스파이어 V5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 고급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한다.

더불어 노트북 아스파이어 V3 시리즈, 아스파이어 E1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정품 고급 가방과 고급 무선 마우스를, 노트북 아스파이어 원 75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2GB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밥 센(Bob Sen)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이번 ‘에이서 UTBT 페스티벌’을 통해 사은품과 함께 에이서의 최신 울트라북, 노트북, 태블릿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에이서의 이벤트로 풍요로운 설 명절과 활기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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