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아크로드2' 2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2.12 10:41 수정 2013.02.12 12:13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웹젠은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2차 CBT참가자 1만 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아크로드2’의
2차 CBT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만 18세 이상의 게이머는 웹젠 웹사이트에서 웹젠 통합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미 웹젠 통합계정을 갖고
있는 회원은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아크로드2’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 1차 CBT에 참가했던 회원은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 없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웹젠은 참가신청자
중 설문조사를 거쳐 총 1만명의 테스터를 선정해 오는 26일 공식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정식 CBT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웹젠 가맹 PC방에서는 누구나 ‘아크로드2’의
2차 CBT에 접속할 수 있다.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주말에 한해 2개의 대규모 전장만 선보였던
1차 CBT와 달리 매 요일마다 각각 다른 6개의 전장이 적용된다. 각 전장의 넓이도
1차 CBT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졌으며, 전장 내에 ‘버프 지역’ 및 ‘워프지역’
등 전투 요충지를 배치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각
무기 스킬을 리뉴얼 해 무기 별 특징을 강조하고 '주무기 특성 스킬'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해 사용하는 ‘프리클래스’ 시스템의 재미도 1차 CBT 보다 더욱
부각시켰다.


 


‘인스턴스 던전(인던)’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던 자동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기 진영의 던전에만 입장할 수 있었던 1차 테스트와 달리 상대
진영의 인던에도 출입할 수 있도록 해 총 8종의 인스턴스 던전에 들어갈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재 개발
보완 중에 있는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 일부도 선보인다. ‘체형’변화 등
일부 사항이 추가 됐으며, 자동 이동 동선을 수정해 퀘스트 수행 시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세부적인 개발 보완도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웹젠 PD는 “최종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아크로드
결정전’을 제외한 모든 전장 콘텐츠가 이번 테스트에서 공개된다”면서 “’전장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부터 콘텐츠를 구성해보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아크로드2’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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