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방수 LTE폰'…LGU+, 카시오 지즈원 출시

연합뉴스(IT)
입력 2013.03.18 10:50

 


LG유플러스(U+)는
일본의 NEC 카시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해 방수 및 충격흡수 기능을 갖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카시오 지즈원(G'zOne)'을 18일 출시했다.


 


카시오 지즈원은
수심 1.5m에서도 30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강한 강도를 가진 특수 재질의 충격완화
범퍼와 긁힘을 방지하는 강화유리를 장착하고 있어 수영·등산 등 레저 스포츠
이용자에게 유용한 스마트폰이다.


 


지즈원은 세계 방수규격
가운데 최고 방수등급(IPX8) 및 미국 국방 표준규격(MIL)의 충격흡수 인증과 동일한
기준을 통과했다.


 


 


야외 활동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한 것도 지즈원의 특징이다. 이용자 동선을 모바일 지도에
실시간으로 표시해 이동거리에 따른 운동량을 계산해주고, 등산에 유용한 나침반,
낚시에 필요한 조석표, 일출·일몰 알람,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주는 만보계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 야외에서 음악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일반 스마트폰 스피커보다 2.5배 높은 출력의 스피커를 기기 전면에
2개 설치했다.


 


안드로이드4.0 운영체제(OS)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기반으로 1.5㎓ 듀얼코어, 4인치 IPS 액정, 1800mAh
용량의 배터리, 약 808만·136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43만원이다.


 


LG유플러스 디바이스사업담당
조원석 상무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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