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상승 숨 고르기 '보합세 유지'

이윤정 기자
입력 2013.03.20 15:07 수정 2013.03.20 16:27

 


1월말부터 이어진 PC용
램(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3월 셋째주 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3월 셋째주 들어
두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메모리 가격이 큰 폭의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본보 보도(3월 13일)이후 3만원중반대였던
4G 메모리 가격이 한때 4만원대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현재는 3만원 중반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 등록된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정품)의 최저가격은 3만3800원으로
3월 둘째주 3만4000원대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4G 가격상승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8G 제품의 경우도 3월 둘째주 가격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노베이션티뮤가
공급하는 팀그룹 DDR3 8G PC3-12800는 20일 기준 다나와 최저가격이 5만9000원에
형성돼 있다. 이 제품은 3월 둘째주 당시 다나와 최저가 5만8000원에 거래됐다.


 








▲4G의 가격상승으로 8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팀그룹 8G 메모리.


 

 



▲미국 newegg.com에서 거래되고 있는 삼성DDR3 4G PC3-12800



 


미국의 주요
부품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가격조사 결과 국내 가격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가격상승이 국내에 국한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부품
판매 사이트인 'newegg.com'에 등록된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 메모리는 20일
기준 2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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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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