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통사 관계자들이 LG유플러스 방문하는 이유는?

이진 기자
입력 2013.04.09 10:49 수정 2013.04.09 12:06

 


해외 통신사들이
LG유플러스의 롱텀에볼루션(LTE)을 주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9일, 보다폰 인디아(Vodafone India)의 주요 임원진이 LTE 기술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다폰 인디아는
전세계 총 4억여명의 가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영국 이동통신사 보다폰 그룹의 통신사로,
현재 인도에서 1억5000만여명을 가입자로 보유하고 있다. 이날 마르텐 피터(Marten
Pieters) 보다폰 인디아사장을 비롯해 비샨트 보라(Vishant Vora) CTO 등 주요 임원진이
서울 남대문로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월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음성LTE(VoLTE) 상용화,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 선출시 등으로 LTE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VoLTE와 올아이피(All-IP)에
기반한 서비스로 LTE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가고 있다.


 


이에 보다폰 인디아는
LG유플러스를 방문해 LTE 망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MC(멀티캐리어), 서비스품질(QoS)
솔루션, 품질유지 기술, VoLTE 서비스의 운영 등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또, LTE 특화
애플리케이션 등 주요 LTE 서비스, LTE를 통한 사용자당 월간 매출(ARPU) 개선 효과와
마케팅 전략 등 LTE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LTE 어드밴스드(LTE-Advanced)
등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망진화 계획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2월
타나카 타카시 KDDI 사장과 임원진, 지난해 12월에는 리차드 비엘(Richard VIEL)
브이그 텔레콤(Bouygues Telecom) 부사장과 임원진이 LG유플러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style="font-size:11pt; line-height:150%; margin-top:0px; margin-bottom:0px;"
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px; margin-bottom:0px;"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