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DP포트 단 21.5형 IPS 모니터 출시

정소라
입력 2013.04.10 20:17 수정 2013.04.10 21:52


알파스캔 디스플레이(대표
류영렬)가 최신 디스플레이포트(DP)와 MHL 단자를 갖춘 21.5형 IPS 모니터 ‘알파스캔
AOC 2269 IPS MHL+DP’를 출시했다.

‘알파스캔 AOC 2269 IPS MHL+DP'는 고급
사양의 모니터에서만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포트(DP)와 MHL단자를 구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포트는
HDMI와 유사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연결방식)중 하나로, 신호 손실 없이 디지털 영상과
음성을 케이블 하나로 동시에 출력한다. 또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은
케이블 하나로 스마트폰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형 모니터에서 Full
HD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2269 IPS MHL+DP는 그 외에도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HDMI 단자 2개와 D-sub단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알파스캔 2269
IPS는 화면 좌우 테두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울트라 내로우 베젤을 적용하여
동일 사이즈의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커진듯한 느낌을 준다.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화면 하단부의 하이글로시 블랙베젤은 제품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75mmx75mm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사용환경에
따라 일반형 또는 벽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2W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
헤드셋 연결을 위한 오디오 아웃 단자도 갖추고 있다.  
 




‘알파스캔 AOC
2269 IPS MHL+DP'는 최신 AH-IPS 패널을 장착,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훌륭한 화질을 제공한다.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일반적인 용도는
물론 그래픽 디자인, 웹 개발, 포토샵 등 전문적인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
IPS 제품군에서 가장 빠른 5ms의 응답 속도와 5000만 대 1의 동적명암비도 동영상
감상과 게임시 화질의 선명도를 높여준다.



전력 소모량도
낮다.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요구하는 미국 Energy Star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제품에
탑재된 전원관리 소프트웨어 e-Saver,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off-timer,
전력 소모를 50% 정도 낮춰주는 Eco모드 등을 사용하면 추가적으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알파스캔은
‘2269 IPS MHL+DP’ 모델 외에 ‘2269 IPS’ 모델을 함께 출시해 고객들이 PC의
사양이나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269 IPS’는 ‘2269 IPS
MHL+DP’와 동일한 패널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나, DVI와 D-sub 2종의 입력단자만 갖추고
있다.  
 


알파스캔 국내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2013년 형 최신 AH-IPS패널과 알파스캔의 기술력이 결집된 IPS 모니터를
이제 21.5형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출시 기념으로 100일 동안 2269 IPS
MHL+DP 모델 구매자 중 필요 고객들께 갤럭시 3와 갤럭시 노트2용 MHL젠더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align=right>정소라 기자 href="mailto:ssora7@chosunbiz.com">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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