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업체 이음은 2030 싱글들의 연애 고민이 담긴 ‘싱글들의 속사정’을 카카오페이지에 선보인다.

 

'싱글들의 속사정'은 싱글남녀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연애 이야기와 17세 청소년도 공감할 수 있는 시시콜콜한 성에 대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싱글들의 속사정'은 이음에서 카카오페이지에 선보인 ‘싱글생활연구소’ 중 하나로 이음은 이 시리즈를 통해 ▲이음신의 싱글운세 ▲월간훈남 ▲월간훈녀 등의 페이지를 연재하고 있다.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지 스토어에서 '이음'을 검색해 원하는 페이지를 구매하면 된다. 현재 '이음신의 싱글운세'는 무료로 볼 수 있고'싱글들의 속사정'과 '월간훈남'은 각 페이지 당 5초코(500원)에 다운 받을 수 있다. '월간훈녀'의 경우 친구 2명에게 추천 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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