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4S/5를 일반 카메라로 변신시키는 획기적인 액세서리가 나온다.

 

일본 액세서리 전문업체 기즈몬은 9일 아이폰5 전용 케이스 'GZMON iCA5'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클래식 카메라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ICA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것으로, 아이폰5 장착 후 일반 카메라처럼 셔터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만원대로 책정되며,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