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ASRock) 공식 유통사인 디앤디컴(대표 노영욱)이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 메인보드'ASRock B75M R2.0'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원래 'ASRock B75M R2.0 디앤디컴'의 1분기 판매 수익금의 1%를 전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고환율로 제품 판매 수익이 작년에 비해 많은 줄어든 것을 감안하고, 평소 소외 계층 및 소년소녀가정돕기에 뜻을 가진 디앤디컴 노영욱 대표의 뜻에 따라 수익금의 1%를 훨씬 초과하는 금액을 전달했다.


▲ ASRock B75M R2.0 디앤디컴

주진애 디앤디컴 마케팅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가장에게 나눔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판매에 들어갈 하스웰 제품 가운데 선정해 판매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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