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생태계도 여풍, 한국MS '핑크 디벨로퍼스 데이' 진행

이윤정 기자
입력 2013.05.12 12:28 수정 2013.05.12 12:30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대치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여성
학생 개발자만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윈도8 앱을 개발하는 ‘핑크 디벨로퍼스 데이(Pink
Developer’s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총 25개팀 100여 명의 여성 학생 개발자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미셸 시몬스 전무,
송규철 상무 등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서은아 부장이 여성의
리더쉽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개발자 등록 및 개발 환경 구축, 윈도8 앱 개발 방법,
실전 코딩을 통한 앱 제작 등을 진행했다. 11일 자정에는 메이크업 전문 업체 플로라스타일
이정화 대표의 메이크업 강의도 이어져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4시간에 걸친 행사
결과 총 65개의 윈도8 앱이 완성됐으며, 이 중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홍지우양의
윈도8 이미지 에디터 앱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이화여대, 서울여대팀으로 함께
이뤄진 이매진팀이 가장 먼저 팀원 전원이 윈도 스토어에 본인들의 앱을 제출해 스피드상을
차지했다. 성신여자대학교팀은 가장 열정적인 참여로 핑크레이디상을 수상했다.


 


 


송규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상무는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에서 여성 개발자들의
섬세함과 꼼꼼함은 큰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국내 여성 학생 개발자들을 아낌없이 지원해 차세대 여성 IT 인재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수상자를 포함해 이번 핑크 디벨로퍼스 데이에 참가한 모든 여학생 개발자들을 위해
이매진컵 ‘여성 개발자 챌린지 대회(Women's Athletics App Challenge)’에 도전할
수 있도록 드림스파크(DreamSpark)를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2012’
정품 프로그램, 윈도 스토어 개발자 무료 등록, 윈도8 앱 개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개발자 챌린지 대회는 여성 개발자들을 위해 기존
이매진컵에 새롭게 추가된 도전 부문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최대 4,000달러의 상금 및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 방문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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