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2014년엔 미들클래스 시장에 집중할 것

하드웨어럭스
입력 2013.06.04 14:26 수정 2013.06.04 14:29

 


[하드웨어럭스 제휴]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ARM 아키텍처에 준거한 칩(SoC)이 탑재되고 있다.


 


ARM은 이제까지 코어텍스
A15 등 하이엔드 클래스의 프로세서에 역량을 집중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미들
클래스 시장의 패권을 거머쥐기 위해 ‘A12’ 와 같은 프로세서 개발에도 집중할
것임을 컴퓨텍스를 통해 분명히 했다.


 


ARM의 새로운 칩
디자인은 현재 쓰이고 있는 코어텍스 A9 프로세서 보다 다이 면적이 30% 줄어들지만
성능은 40%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으로 나올 A15 프로세서에도 적용된다.


 


ARM의 빅리틀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삼성의 엑시노스 옥타(코어텍스 A15)는 A12와 기존 A7 등 서로 다른 아키텍처를
번갈아 가며 운용한다. 처리량이 낮은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A7으로, 반대로 높은
것은 A12로 처리하는 것이다.


 


ARM은 코어텍스 A12
코어와 말리 T622 혹은 말리 V500 그래픽 유니트가 합쳐진 프로세서(SoC)를 2015년에만
5억8000만개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A12 기반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만나는 것은 아직 이를지도 모른다.
ARM의 계획대로라면 2014년이나 돼서야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때문이다.


 



 


editor:
Andreas Sc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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