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과 삼성전자의 진격? 6월 디카 시장

차주경 기자
입력 2013.06.27 09:29 수정 2013.06.27 14:54

 


2013년 6월,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뜨거웠다. 후지필름은 세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이자
초소형 경량 콘셉트를 지닌 X-M1과 렌즈군 2종을 공개했다. 한편, LTE 통신망 기반
안드로이드 커넥티드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영역을 미러리스
카메라로까지 확대했다.


 


진격의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및 렌즈 2종 발표


 


6월 25일 후지필름이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X-M1은 본체 무게가 330g에 불과할 정도로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볍다. 하지만, 이 카메라는 X-Trans
CMOS II 163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하이브리드 AF, 필름 시뮬레이션이나 DR 확장 기능 등 기존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의 편의 기능을 모두 지녔다.


 


alt="후지필름 X-M1.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잡았다,X-M1,후지필름,미러리스,파인픽스,컴퓨터,IT조선,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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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M1의
두드러지는 장점은 Wi-Fi를 통한 이미지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3인치 92만 화소
틸트형
모니터 역시 기존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편의 기능이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장점인 인텔리전트 플래시, 후보정 기능인 어드밴스드 필터가
더욱 다양해진 점, 풀 HD 30p 영상 촬영이 가능해진 점도 후지필름 X-M1의 매력이다.


 


alt="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2종 'XC 16-50mm / XF 27mm' 공개 ,16-50mm,27mm,XF,후지필름,렌즈,미러리스,컴퓨터,IT조선,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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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X-M1과
함께 새로운 렌즈 XC 16-50mm F3.5-5.6, 그리고 XF 27mm F2.8을 선보였다. 후지필름은
XC 16-50mm F3.5-5.6 렌즈에서 조리개 링을 빼 본체 무게를 줄였다. 후지필름 XF 27mm
F2.8은 팬케이크 타입 표준 단렌즈로 휴대성과 화질 면에서 우수하다. 후지필름
렌즈군은 타 브랜드와 달리 렌즈군이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로 화질 면에서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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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첫 미러리스
카메라, X-Pro1 출시 후 불과 2년여 만에 고급-중급-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을
완비하는 저력을 나타냈다. 후지필름은 XF 마운트 단렌즈에 이어 줌 렌즈도 속속
확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의
손길, 미러리스 카메라에까지 뻗치다?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커넥티드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가 미러리스 카메라로
진화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NX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NX 시리즈 가운데 NX300과 대등한 본체
성능을 지녔다. 삼성전자 NX 마운트 렌즈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 카메라
역시 운영 체제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을 사용한다. 통신망은 3G/4G 및 Wi-Fi로
각종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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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갤럭시 NX는 4.8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사용한다. 삼성전자 NX300의 기능을 따 온 만큼, 갤럭시 NX는 디지털 카메라로서의
성능도 높다. APS-C 타입 2030만 화소 대형 이미지 센서와 위상차 + 콘트라스트 AF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AF, 초당 8.6매 고속 연속촬영과 1/6000초 셔터 스피드는 이 카메라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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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카메라의
시장 가치는 크다. 커넥티드 카메라는 사진 공유는 물론 SNS 다이렉트 업로드, 자동
백업과 원격 조정 등 편의 기능을 Wi-Fi  AP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NX는 대형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만큼 화질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느린 기동 시간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카메라
기능의 호환
여부, 배터리 운용 능력 등은 삼성전자 갤럭시 NX가 넘어야 할 산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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