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발전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라이엇게임즈·온게임넷' 뭉쳤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7.03 11:16 수정 2013.07.03 14:20

 


e스포츠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게임즈, 온게임넷이 뭉쳤다. 3사는 이번 공동 협약을
통해 e스포츠 종주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협회장 전병헌)는 3일 라이엇게임즈, CJ E&M 게임전문 케이블 온게임넷등과
공동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병헌 KeSPA 회장을 비롯해,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대표, 김계홍 온게임넷
대표가 참석해 LOL e스포츠 공동 비전 발표와 향후 리그 발전을 위한 3사의 공동
노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상호간의 e스포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LOL 챔피언스리그’ 등 e스포츠 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활성화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e스포츠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KeSPA는 정부의 공인 대회를 시행해 공신력을 더욱 확보하고, 프로게임단 추가
창설 지원 등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라이엇게임즈는 대회 개최를 위한 지적재산권
제공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케이블 방송 온게임넷은
e스포츠 리그 운영과 방송제작 및 송출을 담당하고 스폰서 영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3사는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LOL 글로벌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개최지 선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국내 LOL 플레이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해 3사가 노력하겠다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병헌 KeSPA 회장은
“LOL이 지난 1년동안 대중적인 인기와 적극적인 e스포츠 진행으로 한국 e스포츠
시장을 한단계 도약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3사가 LOL
정규 리그 공동 주최가 되는 것은 물론 정부와 각 지차체 참여 유도, 프로게임단
운영 기업 유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 대표도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큰 의미가 있는 행사로, 앞으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잇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며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MOU 체결을 통해 e스포츠가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계홍 온게임넷
대표도 “변화와 도전을 위해 함께 뭉쳤다. 상호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많은 게임
팬들이 생생하게 LOL e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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