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6월 28일 주파수 재배치 안을 4안으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KT 노조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9일 오후 3시부터 집회를 연다. 사진은 주파수 정책을 다시 논의하라는 입장을 밝힌 KT 노조측의 주장을 담은 현수막 모습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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