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이 공급하는 애즈락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애즈락 공식 공급원인 디앤디컴(대표 노영욱)은 다나와(다나와AS)와 제휴해 전국 12곳에 지방 AS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애즈락 메인보드 A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 AS 거점센터는 경기고양센터, 경기분당센터, 경기시흥센터, 경기의정부센터, 강원원주센터, 광주센터, 대구센터, 부산센터, 전남목포센터, 충남천안센터, 제주센터 등 총 12개곳에 마련됐다.

▲이미지 디앤디컴

현재 AS 받을 수 있는 해당 모델은 하스웰 신제품 중 ‘애즈락 Z87 EXTREME4 디앤디컴’, ‘애즈락 H87 PERFORMANCE 디앤디컴’, ‘애즈락 B85M PRO4 디앤디컴’, ‘애즈락 B85M 디앤디컴’, ‘애즈락 B85M-HDS 디앤디컴’ 등  총 5가지 제품이다. 회사 측은 점차적으로 해당 제품과 지방 거점센터를 늘려 전 제품에 대해 전국 AS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디앤디컴 측은 각 지방 AS 거점센터를 이용하려면 방문 전에 AS 가능한 모델인지 디앤디컴 고객지원실(02-702-1358)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택배 AS 및 기술관련 문의는 기존대로 디앤디컴 고객지원실을 이용하면 되며, 거점센터에 대한 위치 문의는 다나와AS(대표번호 : 1644-8989)로 하면 된다.

 

 

 

 

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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