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17일 경상권 지상파 방송 채널 재배치

김윤경
입력 2013.07.16 12:01 수정 2013.07.16 13:10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상권 지역 지상파 방송 채널 재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약 9만3000가구는 TV 채널 일부가 안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리모컨을 이용해 수신채널을 검색하여 채널을 다시 설정하면, 이전처럼 TV를
볼 수 있다.


 


미래부는 채널 재배치
이후 시청자 불편이 없도록 콜센터를 통해 신속한 민원응대는 물론 자체적으로 채널설정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해피콜을 통한 재설정 안내
및 직접 방문하여 채널설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가 잘 미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이나 노인세대 등에 대해서는 지역정보에 밝은 마을이장, 독거노인돌보미,
우체국 집배원 등을 활용해 채널설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속한 민원대응을 위해
정부 콜센터(124번) 이외에 방송사·TV제조사·공사업체 자체 콜센터
등을 통해서도 채널 재설정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한다.


 


한편 지난달 12일
채널 재배치를 실시한 전라권은 사전 홍보와 더불어  신속한 민원응대 및 취약계층
방문지원 등을 통해 채널재설정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향후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에 대한 채널 재배치를 실시하면 전국적으로 채널 재배치가 완료된다.


 


정한근 미래부 디지털전환추진단장은
“채널 재배치가 완료되는 10월까지 시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대국민 홍보와 정부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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