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활용한 포르노 제작은 이렇게?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7.29 14:35 수정 2013.07.29 14:56

 


첨단 웨어러블 PC(Wearable
PC)로 주목받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관련해 IT업계가 여러 전망들을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해외 유력 외신들은 구글 글래스를 통해 포르노 업계가 가장
큰 이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신들의 이 같은
예측은 구글 글래스가 사람의 시선과 같은 위치에서 보는 것을 그대로 촬영하거나
검색을 할 수 있기 때문. 기존 카메라로
표현할 수 없는 새로운 앵글의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고, 포르노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더욱 자극적이면서 더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있다.


 




웨어러블 PC로 주목받는 '구글 글래스'


 


이와 관련, 최근 해외
포르노 전문 앱 개발업체 미칸지는 ‘전세계 최초의 구글 글래스’를 활용한 포르노
앱 활용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칸지는 최근 구글
글래스 전용 포르노 앱 개발을 두고 구글과 싸움을 벌였던 곳으로, 이 회사는 향후
구글 글래스에 성인 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에 미칸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구글 글래스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한 남자가
여성을 X선 투시를 통해
여성의 속옷을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여성은 상대방 남자 얼굴 인식을 통해 그 자리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남자의 직업과 버릇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본다.


 


남성과 여성이 사랑을
나누면서 서로 녹화를 시작할 수 있고, 또 각자의 구글 글래스 동기화를 통해 상대방이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착용한 제품 가격도 바로
인터넷에 연결돼 알 수 있다.


 


이번 동영상은
구글 글라스 포르노 앱의 컨셉 동영상이다. 녹화 기능 이외 X선 투시와
얼굴 인식은 구글 글래스에 없는 기능들을 영상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넣어 제작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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