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슈퍼 박테리아 발견 "항생제에 반응하지않아"

장길수
입력 2013.08.04 21:57 수정 2013.08.04 21:59

   <사진:MBC뉴스 화면 캡쳐>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국내 10여 개 병원에서 발견됐다. 신종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에 반응하지도 않으며 다른 균에도 내성을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2백 개가 넘는 의료기관을 점검한 결과 13개 병원에서 신종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 60여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에서 신종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가 귀국한 뒤 국내 대형병원 환자들에게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감염환자가 있는 병원에 감염자의 격리 조치를 취하도록록 지시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개월 이상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만 해당 병원에서 추가 확산이 없다고 판단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 슈퍼 박테리아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슈퍼 박테리아 발견, 이제 우리나라도 안전 지대가 아니네요" "신종 슈퍼 박테리아
발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신종 슈퍼 박테리아 발견, 보건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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