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샤넬백 950원, 신형SUV 1만원대에 팔려 화제

홍효정
입력 2013.08.05 10:36 수정 2013.08.05 11:45


11번가에서 샤넬백이
950원에 낙찰됐다. 


 


11번가는 최저가
경매 방식인 쇼킹프라이스를 통해 238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더 뉴 스포티지R’이
정가의 1700의 1인 가격인 1만4130원에 낙찰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약 8만6000건의 참여를 통해 얻은 최저 입찰가다.


 


또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매가 진행된 660만원 대 ‘샤넬 점보 클래식’은 950원에 낙찰돼 쇼킹프라이스
중 낮은 입찰가를 기록했다.


 


한달 간 쇼킹프라이스
누적 입찰 건수는 38만 건으로 ‘쇼킹딜’의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11번가 측은 “나에게도
행운이 올 것이라는 기대심리와 프리미엄 상품을 본인이 제안하는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1번가는 휴가철
모바일 쇼핑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바일11번가로 옮겨 '쇼킹프라이스
시즌2'를 8월 한달 간 진행한다. 시즌1과 달리 최대 10명까지 중복 당첨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했다.


 


한편 11번가의 쇼킹프라이스는
일정 가격 범위 안에서 유일한 최저가를 제시하면 해당 금액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지난달 1일 ‘프라다 토트백’을 시작으로 ‘샤넬 점보
클래식’, ‘더 뉴 스포티지R’ 등 총 19개 상품이 경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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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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