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회원제 전자책 'sam' 반년만에 1만5000명 확보

홍효정
입력 2013.08.14 14:31 수정 2013.08.14 14:51


교보문고(대표
허정도)는 회원제 e북 서비스 샘(sam) 출시 6개월만에 누적회원수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샘 서비스는7월 기준
누적 회원수 1만5000명으로 주 독자층은 30~40대로 전체 71%를 차지한다.


 


남녀비율은 남성
57.3%, 여성 43%로 남성의 비중이 높다. 서비스 모델별 판매는 구매 고객의 90% 이상이
‘sam5’를 구매했으며 특히 ‘sam5’ 단말기 결합형이 전체 판매의 76%를 차지했다.


 


샘의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30개 출판사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샘 서비스 외의 e북
단권 판매량(e북 사용자가 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단권으로 컨텐츠를 구매
및 다운로드하는 양)을 봤을 때도 같은 기간 22.5%가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열림원’의
경우 <꾸뻬씨의 행복한 여행>, <천국의 소년> 등 종이책 베스트셀러를
‘sam’ 서비스로 제공해 매출이 1000% 이상 신장했다. 이외에도 ‘다산북스’, ‘원앤원북스’,
‘웅진씽크빅’ 등 100개 이상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출판사들도 매월 꾸준한 매출
상승율을 유지하고 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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