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엔터, 초전략 SRPG ‘진격삼국’ CBT 실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8.16 15:21 수정 2013.08.16 15:37

 


기존 삼국지 웹게임을
뛰어넘는 신작 ‘진격삼국’이 국내 첫 발을 내딛는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하이원ENT, 대표 지석규)는 초전략 시뮬레이션 RPG 웹게임 ‘진격삼국’의 정식 홈페이지를
열고 16일부터 3일간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CBT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17~18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된다.


 


과거의
웹게임이 캐릭터 위주 볼거리를 강조했다면, ‘진격삼국’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부대간 상성 관계, 실시간 전투 등 전략적 플레이를 가미해 긴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웹게임의 재미와 함께 게이머의 전략적 묘미도 함께 제공한다.


 


진격삼국은 도병,
창병, 기병, 궁병 등 4종류의 병사간 상성 관계에 의해 진행되고 보유한 병력에 따라
부대의 무장 능력도 달라진다. 특히 타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 턴제 방식이
아닌 실시간 전투(RTS) 방식을 채택해 부대간 리얼한 전투를 보는 맛도 높였다.
또 수분 소요되는 전투 시간도 60초 내에 속전속결로 긴박하게 진행되고, 캐릭터의
육성도 클릭 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진격삼국’은 유명
일본만화 야마하라 요시토의 ‘용랑전’을 바탕으로 기존의 삼국지를 재해석했다.
현대 고등학생이 삼국시대로 소환돼 유비, 조조, 관우, 장비 등 실제 존재했던 영웅들과
전장에서 활약하는 내용이다.


 


특히 게임은 인기
웹게임 ‘쾌걸삼국지’를 만든 아서(Athur)가 기존의 삼국지 웹게임을 업그레이드한 작품. 지난 3월 중국 현지에서 OBT를 진행해
현재까지 34개 서버가 운영되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격삼국’은 향후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염경호 하이원ENT
게임사업본부장은 “진격삼국은 ‘용랑전’이라는 독특한 콘텐츠에 전략 시뮬레이션을
강화한 차별화된 삼국지 소재 웹 SRPG”라며 ”원작팬 뿐만 아니라 전략 전술을 즐기는
게이머 모두가 ‘진격삼국’을 통해 신선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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