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통합 인프라 시스템 ‘퓨어플렉스’ 제품군 발표

노동균 기자
입력 2013.08.21 09:49 수정 2013.08.21 10:01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이 자사의 전문가 통합 시스템 ‘퓨어시스템’의 새로운 라인업인 ‘퓨어플렉스’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IBM 퓨어플렉스는
시스템 자원 요구사항을 감지하고 예측해 최적화하는 인프라 시스템이다. 설계 단계부터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가상화 및 관리 포인트를 한 대의 하드웨어에 통합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기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제품은 IBM 퓨어플렉스의 근간이 되는 ‘플렉스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x86 기반 고집적 시스템과 파워 7+ 기반의 플렉스 시스템이 추가됐고,
더 많은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시스템 매니저’를 포함한다.


 


x86 기반 제품인
‘플렉스 시스템 x222’는 고집적 설계를 통해 단일 섀시에 최대 2800개의 윈도7 사용자 이미지 지원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파워 기반의 ‘플렉스
시스템 p460’ 및 ‘플렉스 시스템 p270’, ‘플렉스 시스템 p260’은 각각 하이엔드와
미드레인지, 엔트리급 성능을 바탕으로 대규모 업무에서부터 기존 IBM i로 실행되던
업무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IBM은
오픈플로우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지원하는 새로운 스위치와 패브릭과 하나의
관리 시스템으로 최대 5000개의 인프라 엔드포인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렉스 시스템 매니저 등을 출시한다.


 


이상윤 한국IBM 퓨어플렉스
비즈니스 총괄 사업부장은 “퓨어플렉스를 포함한 IBM 퓨어시스템즈는 물리적으로
통합돼 제공되는 일종의 어플라이언스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IBM
퓨어플렉스는 개방형의 신속한 통합과 구현을 가능케 함으로써 기업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며, 궁극적으로는 개방형 플랫폼인 퓨어시스템을 중심으로
IT 생태계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tyle="font-size:11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style="font-size:10pt; line-height:15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right>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