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해변가에서 미확인 괴생물체의 사체가 발견돼 화제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빌라리코스 루이스 시레트 해변가에서 괴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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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체는 약 4미터 크기로 겉모습은 큰 뱀과 닮았다. 이 괴생명체는 큰 입과 두부에 여러 개의 돌기를 가지고 있다. 몸 색깔은 흰색이지만, 이것이 원래 색깔인지 부패에 따른 변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페인 괴생명체 사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페인 괴생명체, 외계인일까?", "스페인 괴생명체라니, 이 동네는 유난히 이런 게 많이 나타난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내가 볼 땐 갈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