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달라도 너무 다르네

선우윤
입력 2013.08.31 11:38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가 공개돼 화제다. Mnet 슈퍼스타k5 제작진은 지난 30일 슈퍼위크를 앞두고
심사위원 평가지를 전격 공개했다.


 



 



출처 - Mnet 슈퍼스타K5


 


공개된 슈스케5 심사
평가지에는 복잡한 숫자를 적어놓았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단순히 O, X 만이 표기돼
있다. 이를 통해 당락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복잡한
점수 평가와 달리 동그라미와 엑스로만 표기하는 심사방식은 명백한 심사 결과를
유추할 수 있다는 데서 장점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최대한 납득할 수 있는 심사평가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슈퍼스타K5 심사위원
평가지 공개 의도를 밝혔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세 심사위원의 평가가 일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 그만큼 세 심사위원의 평가 기준과 음악적 취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생방송 무대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양보 없는 심사 설전도 펼쳐진다”며 “이승철은
보컬 파워와 스타성에 초점을, 윤종신은 희소성에, 이하늘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감수성에
중심을 둔 심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얼마나 공정할것인가",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생각보다 너무 단순한데",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견해가 각각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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