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메세 전시장 입구 (사진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옥외광고를 설치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Berlin International Airport in Tegel)을 비롯해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UHD TV,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모션싱크 청소기, 에코버블 세탁기 등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한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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