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 고급칩셋으로 튕김 없는 보급형 '무선공유기' 출시

정소라
입력 2013.09.10 10:01 수정 2013.09.10 10:39


글로벌 무선
공유기 전문기업 티피링크(지사장 데이비스 왕)는 가정과 소형 사무실에 적합한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연결 장치인 TL-WR841N의 후속 모델로 스마트 안테나를 지원하는
300Mbps 무선 N 공유기 TL-WR940N을 국내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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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규격을 지원하는 티피링크 TL-WR940N은 최대 300Mbps의 속도와 안정적인
신호를 전송하고, 고급 공유기에 탑재되는 SST(Signal Sustain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퀄컴의 아데로스(Atheros) 칩셋으로 설계돼 무선 LAN 링크의 모든 지점에서
높은 신호 강도를 유지한다. 또 TL-WR940N은 안정적이고 최적의 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CCA(Clear Channel Assessment)를 지원해 가장 이상적인 채널을 사용,
채널 충돌을 방지하고 무선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때때로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 중, 일부 내부 사용자의 무차별적인 인터넷 서핑과 대역폭을 독차지하는
다운로드로 인해 종종 가정 또는 소규모 사무실에서 대역폭 부족을 겪을 때가 있다.
TL-WR940N은 IP QoS 기능을 지원해 대역폭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혼잡
시 대역폭 제어 기능을 제공해 대역폭 남용을 예방한다. 이런 방식으로 소규모 네트워크의
사용자도 특정 대역폭을 보장받아 사소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예전과는 달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보안이 취약한 기존 WEP 암호화는 외부 위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 티피링크는 TL-WR940N은 고객들이 해킹이나 기기에 담긴 각종 정보
유출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Wi-Fi 협력 산업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WPA/WPA2 암호화를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제공한다. WLAN에 대한 상호연동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빠르고 쉬운 보안 설정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Wi-Fi Protected
Setup(WPS)과 호환 가능한 ‘QSS’ 기능을 탑재했으며, 고객들은 단순히 기기 뒷면에
위치한 ‘QSS’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WEP 암호화에 비해 더욱 안전한 WPA2 보안
연결을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다.



데이비스 왕(Davis
Wang) 지사장은 “보급형 공유기 중 단가 절감 차원에서 저가의
칩셋이 사용된 경우 와이파이 접속 시 튕김, 끊김 등의 현상이 자주 발생될 수 있다.
몇몇의 제품들이 구조적 결함으로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방치해 두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라면 초기 제품
선택 시 칩셋의 종류도 가격만큼 중요한 고려사항이 돼야 한다. 또 다양한 무선 기기와의
호환성을 염두하고 있다면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 인증을 획득했는지
역시 확인해야 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유무선 공유기를 원한다면 티피링크의
TL-WR940N이 완성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피링크 코리아는
TL-WR940N의 국내 출시 기념으로 2주간 특가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는 컴퓨터 전문 쇼핑몰, 아이코다(http://icoda.co.kr/goods/detail.html?num=244360)에서
하면 된다.


 


align=right>정소라 기자 href="mailto:ssora7@chosunbiz.com">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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