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런웨이쇼 담는다

오국환
입력 2013.09.14 16:11 수정 2013.09.14 16:12

 


명품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2014년 봄/여름 런웨이쇼가 애플 '아이폰5S'를 이용해 제작, 공유된다. 애플은 오는
9월 16일(현지시각)에 있을 버버리 패션쇼 전 과정을 아이폰5S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이용해 제작, 공유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버버리 측은 아이폰5S의
최신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런웨이의 풍경이나 모델들, 제품,
그리고 백스테이지 순간을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할 계획이라고 애플 측은
밝혔다.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버버리는 멋진 컨텐츠를 담아내고 공유하는 방식에
있어 새로운 접근법을 찾게 되는 셈이다.


 




이미지: 애플코리아


 


애플의 아이폰과
iOS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조즈위악(Greg Joswiak)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메라인 아이폰5s는 멋진 사진을 더욱 쉽게 찍게 해준다”며, “더욱 뛰어난 성능의
새로운 iSight 카메라로 찍은 Burberry의 아름다운 사진들과 HD 동영상의 결과물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버리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경영자(Chief Creative Officer)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ey)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애플과 버버리의 관계 뿐 아니라 디자인과 장인 정신에 기반한 두
회사의 공통적 정신을 기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제품의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를 통한 보다 나은 감성적 체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iPhone 5s의
뛰어난 역량을 직접 느낄수 있는 즐거운 프로젝트였다.”고 언급하며 “물리적인
경험과 디지털적 경험의 융합이 앞으로 어떤 의미를 가져올지에 대한 영감을 주는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Phone 5s로만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www.burberry.com과 Burberry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전세계 소비자들은 버버리 패션쇼 이벤트 준비 모습과 당일 행사 내용을오늘부터
즐길수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
9월 1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행사를 갖고 아이폰5S, 아이폰5C를
발표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5S는 더 커진 센서, 더 밝아진 렌즈와 다양한 촬영
기능 등을 탑재해 전자보다 월등히 뛰어난 이미지와 동영상 화질을 제공한다.


 


오국환 기자 sadcaf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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