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최고의 슈팅 게임 ‘1942’, 스마트폰에서 부활

장길수
입력 2013.09.19 12:05 수정 2013.09.19 12:11

 


 


80년대 오락실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슈팅게임 ‘1942’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부활한다. 

구미코리아(대표 구니미츠 히로나오, www.gumikorea.com)는 자사의 슈팅게임 ‘진격1942 for Kakao’를 9월 17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격1942 for Kakao는 카카오톡 최초의 TCG인 ‘트리니티소울즈 for Kakao’를 출시한 구미코리아의 2번째 게임으로서, 전세계 5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인기 모바일 슈팅게임 <iFighter 2: The Pacific 1942>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게임이다. 

진격1942 for Kakao는 기존 iFighter2가 가지고 있는 높은 수준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슈팅 쾌감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친구와의 협동 및 경쟁 기능, 높은 품질의 캐릭터 일러스트, 피버모드 및 성장요소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유저의 기체가 파괴되면 친구의 기체를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친구와의 협동력을 강화해 놓았다. 

구자선 구미코리아 부사장은 “진격1942 for Kakao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당시 실제 전투에 투입된 기체와 전장들이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재현되었다”며, “리얼한 슈팅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30대 이상의 유저들은 오락실에서 경험해본 아케이드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격1942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게임을 다운받은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드론, 한정판 프라모델, 미니오락실, 5천원 상당의 게임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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