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카오 게임과 달라!" 아프리카TV 게임센터 틈새 시장 노린다

박철현 기자
입력 2013.09.26 17:24 수정 2013.09.26 18:13

 


카카오톡 게임하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틈새 시장을 노리는 아프리카TV 게임센터가 드디어 오픈했다.


 


SNS 플랫폼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26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게임센터는
아프리카TV 서비스에 탑재된 모바일게임 플랫폼. 인기 BJ(방송진행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BJ를 주축으로 생성된 클랜 간의 경쟁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인 기반의 타 모바일게임 플랫폼과 차별화 된다.


 


특히 아프리카TV는
차별화된 방식을 이용,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없는 틈새 시장을 노린다. 또 게임 다운로드나
플레이 시 결제 수단의 일종인 ‘초콜릿’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아프리카TV 게임센터는
지난 7월 25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주 목요일에 신규 게임을 선보이고 있으며,
▲로드컴플릿의 ‘디스코판다:BJ대격돌’ ▲알파클라우드의 ‘캐슬마스터2:BJ클랜워즈’
▲케이넷피의 ‘아이러브리조트’ ▲에이투엑스게임즈의 ‘다함께롱롱롱:BJ양띵러쉬’
▲댄싱앤초비의 ‘고고몬’ 등 10종의 게임이 서비스된다.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일 고유 방문자 300만 명,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1,800만 건, 두터운 BJ
팬덤 문화, 게임 이용자와의 큰 접점 등 아프리카TV가 가진 특성들이 모바일게임
콘텐츠와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라며 “지속적인 게임 라인업 확보로 이용자 증대는
물론 플랫폼으로써의 입지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 게임센터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면 누구나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iOS 버전은 내달 서비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게임센터 페이지(gamecenterpc.afreec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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