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이즈 퇴치 위해 레드 수익금 6천5백만 달러 모아

노태경
입력 2013.09.27 12:05 수정 2013.09.27 12:25

 


애플이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를 위해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프로젝트 '레드(RED)'와 협력해 6천5백만 달러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은 지난
2006년부터 록밴드 U2의 싱어이자 활동가인 보노(Bono)가 이끄는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프로젝트 레드(RED)와 협력하기 시작했다. 당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애플이
내놓은 제품은 아이팟 나노(iPod nano)와 셔플(shuffle)의 레드 컬러 디바이스. 이후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 아이폰 범퍼, 아이폰 5S 케이스
등 제품을 새로 출시할 때마다 레드 컬러의 제품을 내놓았다.


 



 


애플이 거둔 총 수익금은 6천5백만 달러(한화 약 715억)이며,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에이츠 퇴치를 위해 레드(RED)에 기부할 예정이다.


 


애플은 ‘레드와는
2015년까지 협력할 예정이지만, 이후에도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조성되는 수익금은 글로벌 펀드(Global Fund)에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는 애플
이외에도 스타벅스, 나이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과 협력을 맺고 2억 달러 이상의
수익금을 모은 바 있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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