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빌리지에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
지난 5일에는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삼성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삼성전자]
한편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은 오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
지난 3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빌리지에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
지난 5일에는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삼성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삼성전자]
한편 '삼성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은 오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노태경 기자 andreastor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