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콘텐츠 강화한 게임문화 축제 `대구 이펀 2013` 11일 개최

박철현 기자
입력 2013.10.07 16:11 수정 2013.10.07 16:21

 


“살아 숨쉬는 게임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라”


 


2001년부터 국내
게임행사로 다양한 게임 체험·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 시연을 한 대구 e-Fun이
올해에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Gamification(게임化)' 영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한다.


 


‘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3(이하 글로벌 이펀)’은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금년 이펀은 과거
행사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게임캐릭터패션쇼’, ‘게임뮤지컬’, ‘게임설치미술’,
‘게임음악콘서트’, 그리고 ‘도심RPG’ 등 OSMU콘텐츠를 융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프로그램 중 세계
최초의 게임 넌버벌 퍼포먼스 'Punch Show Down'이 11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12(토) ~ 13(일) 각각 오후 3시, 오후 5시, 3일동안 총 5회 공연된다. 스트리트댄스,
마샬아츠(martial arts) 등으로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는 ‘난타’의 흥겨움,
‘점프’의 짜릿함을 넘어서는 색다른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넌버벌
퍼포먼스 'Punch Show Down'은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대구 게임의 자존심
‘엘소드’, 이외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 ‘오디션’,
‘싸이퍼즈’, ‘A.V.A‘ 등 주요 캐릭터들이 실제로 등장해 살아움직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도심RPG’는
대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낸 프로그램으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프로그램
‘런닝맨’의 원조격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도심RPG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가상 현실 속에서만 즐기던 게임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를 활동 무대삼아 시민들이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미션을 달성해나가며 성취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도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는 생활 속 게이미피케이션, 게임의 가치 등 주제로 유명 연사들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11일 힙합가수 스윙스가 ‘Rap is Game ; 디스를 許 하라’라는
주제로, 12일에는 스포츠 해설위원 김남훈이 ‘Life is Game ; 불가능한 미션에의
도전’, 드림챌린저그룹(DCG)대표 안영일이 ‘Dream is Game ; 백지 위에 그리는
꿈’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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