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지난 10일 오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를 증정했다. 사진은 파주 성동리에 위치한 '파주 NFC센터'에서 선수들이 증정받은 제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구자철, 이용, 이청용 선수.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