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 필요한 인재 “도전·열정이 있는 사람”

박철현 기자
입력 2013.10.21 00:05 수정 2013.10.21 08:58

 


“도전 정신과 열정이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판교 R&D센터에서 2013년 하반기 공개 채용설명회 ‘드림업 엔씨 Dream Up(業)!
NC’ 행사를 갖고,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예비 취업생 4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룬 채용설명회에는 엔씨소프트의 채용절차 및 취업 노하우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엔씨소프트 구현범 인사총괄 전무
및 이재성 홍보 전무가 참석해 예비 취업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두 임원이 강조한
것은 ‘도전과 열정’. 도전적 진지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엔씨소프트는 찾고 있다.


 




구현범 엔씨소프트 인사총괄 전무 


 


구현범 엔씨소프트 인사총괄
전무는 “10여 년 전 엔씨소프트에 입사할 때 주변에서 만류도 있었지만 제대로
된 회사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며 “보다
높은 꿈과 목표를 갖고 큰 현실과의 갭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에 많은 고민을
하고 도전하려는 의욕과 의지가 있어야 향후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진지함, 열정, 끊임없는 변화 등의 가치와 함께 할 수 있는 진정성”이라며
“앞으로 주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재성 홍보 총괄
전무도 취업 준비생에게 도전하는 정신에 대해 강조하며, 엔씨소프트가 찾는 인재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게임이 글로벌로 나아가야 하는데 도전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홍보 총괄 전무 


  


이재성 전무는 “도전적인
사람이 엔씨소프트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최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나오는데, 게임 회사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도전하는 모습으로 먼
미래를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삶의
즐거움 속에 보통 영화와 음악, 게임 세 항목 중 하나 이상을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게임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무대가 글로벌에 있다”라며 “영화나 음악산업의
경우 해외에서의 성과가 크다고 할 수 없지만 게임은 오히려 해외 시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는 이런 세계무대에서 도전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강한 정신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도전 정신이야
말로 글로벌 리더를 꿈꿀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게임사 처음으로 야구단을 만들었던
것도 도전하는 정신의 시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2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서버 프로그래밍,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게임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 등등 12개 부문으로, 입사지원서 접수 및 서류전형을 거쳐 NC TEST(인성·적성검사
및 각 직무별 직무능력평가),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해 오는 12월 중순
최종 입사자를 선정한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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