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크게 개선한 오디오테크니카의 '소닉퓨엘' 이어폰 시리즈

이상훈
입력 2013.10.24 00:20 수정 2013.10.24 05:54


일본의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가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소닉퓨엘(SonicFuel)’ 라인을 출시했다. 


 


‘소닉퓨엘’은 사운드의 선명도와
볼륨감은 한층 높이면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착용감과 볼륨감이 대폭 향상된
오디오테크니카 소닉퓨엘 라인


 


소닉퓨엘 모델 가운데
우선 선보이는 제품은 록, 펑크, 힙합, 댄스 등 빠른 템포나 리드미컬한 음악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이어폰 6종(ATH-CKX5, ATH-CKX5iS, ATH-CKX7, ATH-CKX7iS, ATH-CKX9, ATH-CKX9iS)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C' 형태의 이어팁은 귀에 꼭 맞게 밀착돼 차음성을 강화하는
한편,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하우징과 이어피스
연결부에는 360도 회전이 되는 볼 조인트(ball-Joint) 구조를 도입,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케이블은 납작한 형태로 제작돼 줄 꼬임을
방지하면서, 앞뒤 컬러가 다른 투톤의 디자인을 적용해 눈에 잘 띄도록 했다.  


 


소닉퓨엘 모델 중
마이크와 인라인 리모컨이 탑재된 'iS' 모델도 두 가지가 출시된다. iS 모델에 장착된
마이크/리모컨을 사용해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고,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 시 재생·볼륨
등을 조정할 수 있다. 


 



▲ 리모트 컨트롤러가 포함된 ATH-CKX9iS


 


ATH-CKX9 및 ATH-CKX9iS은
이번에 출시된 모델 가운데 가장 상위 모델로, 이어폰으로서는 대형인 지름 13.5mm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고 볼륨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ATH-CKX7
과 ATH-CKX7iS는 360도 회전이 되는 볼 조인트 구조로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명료한
저음을 재생하는 8mm 콤팩트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ATH-CKX5 및 ATH-CKX5iS는 완벽한
밀폐감으로 외부 음을 차단하여 박력 있는 저음을 재생한다. 역시 360도 회전이 되는
볼 조인트 구조가 장착됐다.


 


소닉퓨엘 시리즈의 가격은 ATH-CKX9가 9만
4600원, ATH-CKX9iS가 9만 9000원, ATH-CKX7이
7만 4800원, ATH-CKX7iS가 7만 9200원, ATH-CKX5가 4만 4000원, ATH-CKX5iS가 4만
9500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