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국내 판매가 드디어 시작됐다.

 

애플 리셀러 매장인 프리스비는 25일 오전 8시부터 아이폰5S·5C 언락폰 판매를 시작했다. 언락폰은 약정가입이 필요 없으며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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