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A, PP 지원시설 ‘빛마루’ 최초 방송교육 과정 개설

이상훈
입력 2013.10.30 19:56 수정 2013.10.30 20:59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양휘부)는 10월 30일부터 2일간 고양시에 위치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빛마루'에서
방송콘텐츠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PP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디어
마케팅 전략,
광고영업 및 기획, 편성, 홍보 및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동향과
전망, 사례발표 등의 강연과 교육생이 참여하는 현안토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PP 실무자 교육’은
케이블TV협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방송전문가 육성 및 종사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 고양시 빛마루에서 열린 PP 실무자교육에서
심상민 교수(성신여대)가 강연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PP 산업 지원을 위해 건립한 '빛마루'의 11월 개관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교육 과정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케이블TV협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빛마루’를 적극 활용해 PP사들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사업모델 개발하고 국내외 방송사와 정부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천 PP협의회장은
“PP 업계는 지난 20여 년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많은 실무자들의 열정으로 다채널
방송시장을 개척해 왔다”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장
확실한 것은 유능한 인재를 육성해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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