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강남 곽한구, 깜짝 출연 과거 범죄 전력 논란

장길수
입력 2013.1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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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강남 곽한구
과거 범죄 전력 논란


 


과거 두 차례 외제차를 훔쳐타고 달아나 절도 혐의로 검거됐던 개그맨 곽한구가 tvN ‘SNL 코리아’에 깜짝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곽한구는 최근
인기 게임인 GTA의 패러디물 GTA강남에 까메오로 등장했으나 과거 범죄 전력을 미화한다는
비난의 소리를 사고 있다.


 

곽한구는 2009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카센터에서 벤츠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의 검문에 적발돼 차량 절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어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10년 3월에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센터에 전시된 허머 H3를 운전해 달아났고 그날 밤 긴급체포됐다.


 


지난 2일 방송한 ‘SNL 코리아’의 ‘GTA 강남’에서 곽한구가
외제차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외제차를 구입해 한은정과 만나 데이트 하며 모텔로 들어섰고,
곽한구는 차 키를 건네받고 멀리 떠나버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범죄를
미화한다는 논란에 대해 “현재 곽한구가 일부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대중
역시 그를 용서했다는 판단 하에 섭외했다. 심각한 거짓말, 성범죄 등은 용서 자체가 쉽지 않다. 수위를 넘나들더라도 원칙과 경계가 있다. 대중의
정서를 거스르는 캐스팅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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