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로 부활한 '찰리 채플린' 콜렉션

이상훈
입력 2013.11.05 17:19 수정 2013.11.05 17:43


KT 올레tv가
‘찰리 채플린 HD 특별 콜렉션’을 독점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올레tv는 내년 4월
30일까지 채플린의 장편영화 10편, 단편영화 패키지 5개(44작품)로 구성된 ‘찰리
채플린 HD 특별 콜렉션’을 유료방송 서비스 독점으로 제공한다. 


 


이번 작품 수급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 캐릭터인 ‘리틀 트램프’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
리틀 트램프는 명배우 찰리 채플린이 연기한 영화 속 대표 캐릭터다. 그는 십 수년
간 다양한 영화를 통해 동그란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든 채 우스꽝스럽게 걷는 작은
콧수염의 캐릭터 '리틀 트램프'를 전세계적으로 유행시킨 바 있다.


 



▲ <황금광시대>의 한 장면(사진출처
: KT)


▲ <위대한 독재자>의 한
장면(사진출처 : KT)

 


올레tv가 제공하는
‘찰리 채플린 HD 특별 콜렉션’은 ‘모던타임즈’를 비롯해 ‘위대한 독재자’,
‘뉴욕의 왕’, ‘골든러쉬’ 등 장편영화 10편과 ‘소나기’, ‘바쁜 하루’ 등
34편의 단편영화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작품은 물론, 구하기 힘들었던 채플린의 희귀작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올레tv는 이들 작품을 모두 ‘클라우드DVD’로
제공한다. 이는 대작과 고전, 히트작 등 영화를 한번 결제로 평생 소장할 수 있게
하는 프리미엄 VOD 서비스다. 올레tv는 화질을 크게 개선해 HD 급으로 이들 작품을
제공한다.

 



▲ 찰리 채플린 장편영화 10편


▲ 단편영화 컬렉션 5개(총 34작품)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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