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 한미 ICT 정책 포럼 참가 정보보호 협력 방안 제시

유진상 기자
입력 2013.11.15 14:27 수정 2013.11.15 14:53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한미 정보통신기술( ICT) 정책 포럼'에서 정보보안 업계를
대표해 한미 정보보안 산업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은 창조경제, 정보보호, 글로벌 이슈
공동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미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사이버
해킹 등 보안문제가 지속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안 분야와
함께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세션이 함께 진행되었다.


 


정보보호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한 파수닷컴 안혜연 부사장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높은 활용률과 빠른
인터넷 속도로 인한 업무 및 서비스의 인터넷 의존도 증가 등 한국의 IT 산업 특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더불어 남북 대립 등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사이버 해킹 위협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법규들이 새롭게 재정되고 강화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내 정보보안 시장의 빠른 성장요인을 설명하였다.


 


특히, 안 부사장은
국내 정보보호분야 중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데이터 보안’을 경쟁력
있는 분야로 꼽았다. 데이터 보안을 위한 방안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적용중인 기업용
문서보안 솔루션(Enterprise DRM)에 대한 성공구축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안 부사장은 “최근
가트너도 데이터 보안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적으로
데이터보안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하며 “DRM
솔루션과 같은 국내 성공사례와 미국의 성공사례를 함께 보완하여 양국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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