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이 만든 믹스커피 '아라비카' 중국서 관심

이윤정 기자
입력 2013.11.17 09:35 수정 2013.11.17 09:47

 


'커피전문점에서
만든 믹스커피'가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 (인터파크HM 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는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3 중국 시안 한국우수상품전’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초청을 받아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커피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이 시안에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와중에
우수 상품전에 참가하면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한국우수상품전을
시작으로 디초콜릿커피 MD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켜 매장 진출은
물론 중국 유통시장에도 진출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3 중국 시안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한 디초콜릿


 


디초콜릿커피는 수제초콜릿
이외에도 주력MD상품인 핫초코, 초코라떼, 드립커피 등 총 8가지 상품을 선보이며
중국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중 관람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상품은 ‘아라비카 100 믹스커피’. 회사 측은 아직 원두커피보다는
믹스커피 소비량이 월등히 앞서는 중국시장에서 ‘커피전문점에서 만든 믹스커피’라는
제품 인식을 경쟁력 삼아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제초콜릿을 전국으로
일일배송하는 커피프랜차이즈인 디초콜릿커피는 2011년 중국 북경으로 진출, 현재
중국 내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달 중국 사천성 지역 가맹 본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국우수상품전은
디초콜릿커피를 포함, 소비재와 친환경 건자재 등 산업재 분야의 한국 유망 기업
73개가 참가했으며 연일 몰려든 관람객으로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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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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